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라타스 군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주민은 없으나 [[중화민국군]]이 주둔중이고 공항도 있다. 주1회 [[유니항공]]의 민항기가 운항하는데 어차피 군인 밖에 살지 않으므로 군인 차터편으로 운용된다. 심지어 사원과 도서관도 있어서 군인들이 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. 군인을 위한 우체국과 어업기지가 놓여있다. 남중국해에 떠있는 섬 중 가장 크다. 1980년대부터 중국 침략 대비해 요새화가 된 상태이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07060863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남중국해에 있지만 2016년 PCA 국제 상설중재재판소의 [[스프래틀리 군도]] 판결에는 포함되지 않은 지역이다. 이곳은 면적도 이투 아바(타이핑다오) 섬보다는 3배 넓다. [[스프래틀리 군도]]의 [[대만]] 실효지배영토인 타이핑다오 역시 [[중화민국군]] 해군육전대 즉 [[해병대]]와 [[해안경비대]]가 주둔한다. 이쪽도 중화인민공화국이 순시선을 보내 긴장을 높이는 곳. 다른 도서들을 두고 중국과 분쟁 중인 [[베트남]], [[필리핀]], [[말레이시아]]는 대만의 타이핑다오 및 나머지 2개 섬의 영유권에 대해선 [[베트남]]이 2003년 이의를 제기한 것 말고는 별 말 없이 인정해 준다. [[차이잉원]] 총통의 당선 후에 [[남중국해]] 분쟁에 있어서 대만은 [[타이핑다오]]와 둥사군도만 지키고 발을 뺄 것으로 보인다.[* [[미국]]과 [[일본]]이 사실상 [[민주진보당|민진당]]의 스폰서 노릇을 하고 있는 만큼 당연한 일이다. 굳이 국력이 딸리는 대만이 이 분쟁에 발 담가 좋을 것도 없고 싸울 힘도 없다. ~~그리고 '중국과 다른 대만'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여기는 '대만'도 아닌 땅이다~~] [[분류:영토 분쟁 지역]][[분류:대만의 국립공원]][[분류:가오슝시]][[분류:양안관계]][[분류:제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